뉴스핌 | ANDA 뉴스 | 월간 ANDA | 안다쇼핑 | 中文 | 뉴스핌통신 PLUS
회원가입로그인정기구독신청

한국 '신용등급 하락' 우려 예사롭지 않다

2025년 03월호

한국 '신용등급 하락' 우려 예사롭지 않다

2025년 03월호


한국 신용등급 일본보다 2단계 높아
‘1997년 외환위기’로 투기등급인 Ba1 추락도
한국의 재정적자 증가는 정해진 미래


| 한태봉 전문기자 longinus@newspim.com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10년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한국에 Aa2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S&P는 AA 등급을 매기고 있다. 둘 다 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향후 전망 또한 ‘안정적(Stable)’이다.

한국 신용등급 Aa2·‘안정적’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살펴보면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은 미국, 독일, 캐나다 등 12개 국가에 부여돼 있다. 두 번째로 높은 Aa1 등급은 핀...
상호 : (주)뉴스핌 | 사업자등록 : 104-81-81003 | 발행인 : 민병복 | 편집인 : 유근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승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 9층 (여의도동) 뉴스핌 | 편집국 : 02-761-4409 | Fax: 02-761-4406 | 잡지사업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478 | 등록일자 : 2016.04.19
COPYRIGHT © 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
© NEWSPIM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