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의 최적 파트너...경제·외교·보건 등 협력 필요"
"인도, 한국의 최적 파트너...경제·외교·보건 등 협력 필요"
2024년 10월호
조현 前 주인도 대사 “다양한 잠재력 가진 나라...한국 기업 적극 진출해야”
강성용 교수 “인도 경제구조 이해 필요...기업들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라”
홍준영 상무 “인도 증시, 고점? 지금이 가장 싸다...성장잠재력 높아”
| 이윤애 기자 yunyun@newspim.com
| 조민교 기자 mkyo@newspim.com
| 김아영 기자 aykim@newspim.com
인도는 외교·경제·보건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는 한국의 ‘최적의 파트너 국가’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의 경제 발전이 한국, 일본, 중국이 겪었던 전형적인 패턴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은 인도에 들어가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투자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