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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글로벌 OTT, 광고요금제 도입 가입자 늘릴 묘책 될까

2024년 02월호

토종·글로벌 OTT, 광고요금제 도입 가입자 늘릴 묘책 될까

2024년 02월호

|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토종·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K콘텐츠의 세계화 속에서 깊은 시름에 빠졌다. 콘텐츠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의 수익화가 어렵다 보니, 신규 구독자 확보를 위해 한 콘텐츠 안에 필수적으로 시청해야 하는 광고가 추가된 ‘광고형 요금제(AVOD)’를 도입하고 있다.

계속되는 OTT 플랫폼의 적자

현재 OTT 플랫폼으론 글로벌 기업인 넷플릭스와 디즈니+, 그리고 국내 기업인 티빙과 웨이브, 쿠팡플레이가 꼽힌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출범한 후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D.P.’,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과 같은 굴지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에 국내 기업인 티빙과 웨이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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