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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추가 동력 안 보인다” 서학개미들 ‘경계 태세’ 필요한 시점

2023년 09월호

“밸류에이션 추가 동력 안 보인다” 서학개미들 ‘경계 태세’ 필요한 시점

2023년 09월호

美 증시, 강력 호재 없이도 5개월 연속 상승
월가 전문가들 “전통적 약세장 8월 유의하라”


| 시드니=권지언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강도 긴축 부담과 은행 위기 등 끊이지 않는 악재 속에서도 7월까지 5개월 연속 월간 상승했다. 지속되는 고금리로 심각한 경기 침체가 올 것이란 경고에도 미국 경제가 견실한 흐름을 보였고, 펀더멘털의 심각한 타격 없이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 수준인 연율 2.0%로 끌어내리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자 월가 비관론은 점차 설자리를 잃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통적인 계절적 약세장에 해당하는 8월인 데다 이미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더 밀어올릴 추가 동력을 찾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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