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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의 확장 가능성 제시한 ‘아트부산’을 다시 보다

2023년 06월호

아트페어의 확장 가능성 제시한 ‘아트부산’을 다시 보다

2023년 06월호


아트·럭셔리·휴식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플랫폼’ 지향
관 주도 아닌 민간기업 체제, 과감한 투자와 혁신 가능


| 이영란 편집위원 art29@newspim.com


아트페어는 이제 더 이상 ‘미술품을 사고파는 곳’만이 아니다. 그곳은 미술과 럭셔리, 즐거움과 휴식이 교차하는 ‘다기능의 아트플랫폼’이다. 스위스 바젤과 미국 마이애미, 홍콩서 매년 열리는 아트바젤(Art Basel), 런던과 뉴욕, LA에서 열리는 프리즈(Frieze)가 좋은 예다. 국내에서는 키아프(KIAF)와 아트부산(Art Busan)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아트부산은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아트페어의 확장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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