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ANDA 뉴스 | 월간 ANDA | 안다쇼핑 | 中文 | 뉴스핌통신 PLUS
회원가입로그인정기구독신청

"명분보다는 실리"...글로벌 미술시장 승자독식 심화

2022년 11월호

"명분보다는 실리"...글로벌 미술시장 승자독식 심화

2022년 11월호

세계 3대 아트페어 佛 ‘피악’, 1위 ‘아트바젤’에 밀려 퇴출
고금리·고유가에 ‘강자만이 살아남는 시장’으로 급변


| 이영란 편집위원 art29@newspim.com



고가의 미술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은 비교적 우아한 시장이다. 명분이 중요하고, 체면과 품격이 중요시된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아트마켓 또한 명분보다는 실리가 중요시되며 시장 판도가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다. 수익 창출을 위해 체면이나 배려 따위는 헌신짝 내버리듯 하는 미술유통기업이 늘고 있다.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상황에선 강자만이 살아남으니 철저히 이익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세계 2위의 아트페어로 꼽히던 프랑스 피악(FIAC)의 퇴...
상호 : (주)뉴스핌 | 사업자등록 : 104-81-81003 | 발행인 : 민병복 | 편집인 : 박승윤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 9층 (여의도동) 뉴스핌 | 편집국 : 02-761-4409 | Fax: 02-761-4406 | 잡지사업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478 | 등록일자 : 2016.04.19
COPYRIGHT © 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
© NEWSPIM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