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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량주 10년 수익률 ‘서프라이즈’ 테슬라 184배 폭등 ‘단연 두각’

2022년 05월호

美 우량주 10년 수익률 ‘서프라이즈’ 테슬라 184배 폭등 ‘단연 두각’

2022년 05월호

GPU 덕에 엔비디아 91배 폭등
美 상위 10개 주식 수익률 한국의 15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1위 다툼


| 한태봉 전문기자 longinus@newspim.com


한국주식의 부진한 수익률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대거 미국주식 투자로 몰려가고 있다. 그래서 서학개미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일단 한국과 달리 미국증시에는 전 세계의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은 게 특징이다. 물론 한국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포진해 있다. 하지만 미국을 따라가기엔 현저히 적은 숫자다.

미국증시에는 미국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 기업들이 모두 상장하고 싶어 한다. 지금은 회계 투명성 문제로 중국주식 상장폐지 논란이 있지만 중국의 유명 기업들도 대부분 미국에 상장돼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쿠팡도 미국에 단독 상장했다. 이렇게 미국 증권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며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워런 버핏이 그렇게도 강조했던 장기투자가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과연 통했을까? 이번에도 한국주식 분석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승리자들이 아닌 10년 전 상위 10개 종목을 중심으로 수익률을 추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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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엑슨모빌이라는 석유 회사가 시가총액 1위였고 또 다른 석유 회사인 셰브론의 시가총액도 5위였던 점이 의외다. 이 당시는 석유 회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던 시기였다. 그런데 이후 유가는 셰일가스 개발로 인해 상당 기간 약세를 보였다. 그 영향으로 엑슨모빌의 10년 누적수익률은 고작 9%에 불과하다. 만약 10년 전에 1등 주식인 엑슨모빌 한 종목에만 올인해 장기투자했다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결과를 맞이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가총액 2위부터는 느낌이 확 다르다. 2위였던 애플이 1318%, 3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1476%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금의 미국을 이끄는 빅테크 최상위 기업들이다. 그 외에도 상위 10개 종목 평균 누적수익률은 359%로 상당히 높다. 무려 한국의 15배다. 한국주식의 초라한 24% 누적수익률은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왜 서학개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지 납득이 되는 결과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보험회사를 가장한 투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의 292% 수익률이 눈에 띈다. 버핏이 한물갔다는 얘기는 매년 연례행사처럼 들려오지만 버크셔해서웨이의 시가총액 순위는 10년 전과 비슷한 8위다. 소문과 달리 여전히 버핏은 건재하다는 뜻이다. 미국의 대형 할인점인 월마트의 경우 시가총액 순위는 6위에서 14위로 살짝 내려갔지만 19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을 석권한 아마존닷컴과의 경쟁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로 여전히 탄탄한 입지를 자랑한다.

세계적인 유명 생활용품 회사인 프록터&갬블도 지난 10년간 225%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섬유유연제로 유명한 다우니, 페브리즈 탈취제, 질레트 면도기, 오랄비 칫솔 등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을 대거 취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180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평균 배당수익률도 2%를 훌쩍 상회해 필수소비재나 고배당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통신 회사인 AT&T는 39%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이 연 7% 이상이라 고배당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실제 10년 누적수익률은 100%에 육박한다. 하지만 시가총액 순위는 10위에서 48위로 크게 하락했다.

반면 우리에게 익숙한 IBM은 무난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7%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크게 하락했다. 과거 잭 웰치 회장이 이끌었던 제너럴 일렉트릭도 -19%의 부진한 수익률로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어쨌든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의 평균수익률은 매우 양호했다. 그런데 혹시 이것 또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 결과가 의심스러워 10년 전 시가총액 상위 11~20위까지로 범위를 좀 더 넓혀서 조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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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달리 10년 전 시가총액 상위 11~20위 종목 역시 탄탄한 수익률을 자랑했다. 심지어 상위 20위권 종목 중에는 마이너스 종목이 단 한 개도 없었다. 10개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10개 종목 평균수익률도 277%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은 빅테크 기업인 구글(알파벳)이 차지했는데 10년 누적수익률 784%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3위에서 3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높은 수익률이긴 하지만 앞에서 소개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률에는 못 미친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과 반도체 기업 인텔도 각각 288%, 182%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미국 최고의 종합금융회사인 JP모간체이스는 512%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18위에서 11위로 순위가 점프했다. 또 다른 금융회사인 웰스파고는 129%라는 상대적으로 평범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5위에서 43위로 하락했다.

헬스케어 업종 중에 시가총액 11위는 존슨&존슨으로 누적수익률은 233%다. 주력 제품으로는 존슨즈베이비와 타이레놀 등이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 때 타이레놀이 필수품이 되면서 매출증가폭이 컸다. 시가총액 12위인 화이자와 20위인 머크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주목받는 기업이 됐다.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며 전 세계인이 다 아는 유명 종목이 됐고, 머크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주목받았다. 화이자는 253%, 머크는 182%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워런 버핏이 사랑하는 유명 음료 회사 코카콜라의 누적수익률은 123%이며 배당수익률은 연 3% 수준이다.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모리스의 누적수익률은 87%, 배당수익률은 연 4% 수준이다. 이 2개 종목은 비록 시가총액 순위는 하락했지만 필수소비재와 배당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렇게 10년 전 상위 20개 종목의 수익률을 살펴봤다. 만약 투자자들이 10년 전에 깊이 있는 기업분석 없이도 단순하게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나 상위 20개 종목에 분산투자 후 장기보유했다면 상당히 훌륭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워런 버핏의 장기투자 전략은 미국증시에서는 확실하게 통하는 우수한 전략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2011년 말 기준이 아니라 2021년 말 기준인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개 주식으로 수익률을 분석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바로 승리자의 역사로 수익률을 계산한다는 점이다. 반면 2011년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수익률을 분석한다면 그 당시 가장 유망했던 종목들이 실제로 10년 뒤에도 유망했는지를 검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합리적이다.

이제는 승리자의 관점에서 수익률을 분석해 보자. 현재 시점인 2021년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과거 수익률은 과연 어땠을까? 10년 전에 이 주식들을 분석해 성장가능성을 믿고 매수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을 추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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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승리자들로 구성된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10년 평균수익률은 무려 3590%다. 이 중 7개가 대형 정보기술 기업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닷컴, 테슬라, 메타(페이스북), 엔비디아를 빅7 기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0년 전에는 순위에도 없었던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각각 184배, 91배 폭등했다. 10년 전에 똑똑한 투자자가 이 2개 종목에 각각 1000만원씩 투자해 지금까지도 이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평가금액은 어떻게 될까? 18억4000만원 + 9억1000만원 = 27억5000만원이 된다. 단돈 2000만원으로 시작했어도 당장 은퇴가 가능할 정도다.

10년간 184배 폭등한 테슬라의 눈부신 상승을 보면 테슬라 주식이 없는 투자자들은 무척 아쉬울 것이다. 하지만 테슬라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어림도 없는 일이다. 테슬라는 2018년에 자율주행하던 모델X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고 차량은 폭발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테슬라 신용등급을 B3로 강등했다. 일론 머스크는 만우절에 테슬라가 파산했다고 트위터로 농담을 했다. 2018년 8월에는 트위터에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공개매수 검토하겠다”고 올렸다가 사기 혐의로 벌금 240억원을 내고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1년에는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도지코인도 좋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일론 머스크는 천재다. 하지만 평범한 투자자들이 그의 이런 기행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회사 자체의 가능성만 믿고 장기투자하기에는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강심장 투자자가 매우 많다. 2021년 말 기준 한국인의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 주식 투자금액은 6조원인 데 비해 시가총액 5위인 테슬라 투자금액은 애플의 3배가 넘는 19조원이다. 더 놀라운 건 나스닥 지수를 3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ETF 투자금액도 1조6000억원이나 된다. 한국에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가 많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종목은 10년간 91배 폭등한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낯선 기업이다. 이 종목은 2018년의 1차 암호화폐 열풍 때 채굴 수혜주로 알려지며 한국에서도 주목받았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암호화폐 채굴에 적극적으로 사용되며 주가가 폭등했다. 하지만 암호화폐 1차 붐이 끝나가던 2018년 말 50% 이상 폭락하며 투자자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양이 급증하면서 GPU의 활용이 더 다양해지고 있다. 게임,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등 GPU가 안 쓰이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진화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이다. 그래서 10년 전에는 시가총액 순위에도 없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7위로 올라섰다.

꼭 이 2개 종목이 아니라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메타(페이스북) 등 웬만한 빅테크 종목들은 다 10배쯤 올랐다. 이게 바로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일지라도 투자는 미국주식에 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주식의 또 다른 특징은 초우량 기업들의 액면분할이다. 한국의 황제주 삼성전자도 계속해서 액면분할 압박을 받다가 결국 2018년에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100원으로 액면분할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꼭 주주들이 요구하지 않아도 테슬라처럼 주가 부양을 목적으로 스스로 액면분할을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진행한다. 사실 액면분할은 주식 가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이벤트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호재로 인식해 액면분할을 단행한 기업들은 늘 상승해 왔다. 불필요한 주가부양책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미국 회사들이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펼친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2021년 말 현재 시가총액 상위 11~20위 기업들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순위권에 새로 진입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 익숙한 기업도 많지만 한국인에게 낯선 기업으로는 브로드컴을 꼽을 수 있겠다. 통신용 반도체칩을 생산하는 기업인데 지난 10년간 2711%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11~20위권 기업 중에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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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낯선 기업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다. 이 기업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로 민간 의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무려 104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45위에서 단숨에 9위로 점프한 기업이다. 홈디포도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기업인데 주택개량 및 인테리어 물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한국의 유사 기업으로는 한샘을 꼽을 수 있겠다. 홈디포 또한 1081%의 무시무시한 수익률로 시가총액이 35위에서 13위로 큰 폭 상승했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기업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디즈니월드와 마블시리즈로 유명한 월트디즈니로 3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디즈니월드 운영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OTT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로 미국뿐 아니라 한국시장까지 공략하며 넷플릭스에 도전하고 있다.

카드결제시스템의 양대 산맥인 비자와 마스터카드도 지난 10년간 각각 809%와 902%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향후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 소비금액이 증가한다면 자연스럽게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도 769%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렇게 현재 잘나가는 미국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을 살펴봤다. 여기서 영원한 논란거리인 버블 이슈를 점검해 보자. 미국 주식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슈퍼7 기술주는 지금 버블일까, 아닐까? 투자 경험이 길지 않은 투자자들에게는 미국 나스닥이 매일매일 오르기만 하는 시장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시계바늘을 20년 전으로 돌려보자. 2000년도에 투자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의 느낌은 크게 다를 수 있다.

버블 붕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건 2000년 3월부터 무려 31개월간 하락한 닷컴버블 붕괴다. 이 당시 나스닥 지수는 최고점인 5132포인트를 찍고 최저점인 1108포인트까지 무려 -78% 폭락했다. 1억원을 투자했었다면 평가금액이 2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나스닥 지수가 폭락 이후에 다시 이전 최고점인 5132포인트를 회복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을까? 믿기지 않겠지만 무려 15년이다. 2000년도에 나스닥 지수 최고점에 물린 사람들은 2015년에야 본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조심성 많은 투자자들은 상위 10개 종목의 무시무시한 3590% 수익률을 보면서 과거의 공포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2000년의 닷컴버블 붕괴 당시의 기업 상황과 2022년 현재의 기업 상황은 어떤 부분이 다를까? 1999년과 2000년의 주가 폭등은 말 그대로 비이성적이었다. 닷컴이라는 이름만 사용하면 심각한 적자결산 기업이라도 무시무시하게 폭등했던 질풍노도의 시기다. 아무런 실적이 없어도 꿈과 희망만으로 거액을 베팅하는 사람들이 사방에 넘쳐났다. 하지만 2022년 현재의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치열한 경쟁을 끝마쳤고 꾸준하게 이익이 증가해 재무적으로도 탄탄하다. 독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 사용자 수를 최소 10억명 이상 확보했고 가격 결정권이 높은 것도 강점이다.

또 하나 체크할 부분은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가 2000년도보다 훨씬 더 비둘기적이라는 점이다. 막대한 양적완화 정책으로 화폐 가치가 폭락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을 매수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들 빅테크 기업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비용을 전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렇다면 빅테크 기업들의 선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부담스럽긴 하지만 닷컴버블 붕괴 당시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 보인다. 독점적 구조가 깨지지 않는다면 일시적 조정은 있겠지만 주가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학개미와 서학개미의 2022년 승부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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