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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굽는 도예가 허상욱

2021년 12월호

분청사기 굽는 도예가 허상욱

2021년 12월호

| 조용준 논설위원 digibobos@newspim.com


도자기 그릇 하면 유럽 브랜드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 터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브랜드는 멸종 직전에 몰려 있고, 대형 백화점이나 럭셔리 편집숍의 생활자기 판매장에는 거의 유럽 브랜드 제품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그러니 국내 제품들은 이들 사이에 초라하게 끼어서 겨우 숨만 붙어 있는 형국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려청자를 몰랐던 고종 임금

지금 우리 자기들이 처해 있는 곤궁한 지경은 고려청자를 모르고 있던 고종의 일화를 연상시킨다. 조선이 시나브로 망해가던 어느 날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고종 황제에게 고려청자를 보여줬다. 그러자 고종이 이렇게 물었다. “이 도자기는 어느 나라 거요?” 이토가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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