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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걸스 2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파”

2021년 06월호

아이돌걸스 2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파”

2021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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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함 중국전문기자 wodemaya@newspim.com
| 정리=구나현 중국전문기자 gu1218@newspim.com


중국 연예계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걸그룹 열풍이 다시 일고 있다. 그 주역은 2009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걸그룹 시대의 첫 포문을 열었던 1세대 걸그룹 아이돌걸스(IDOL GIRLS)로, 11년 만에 멤버를 전면 교체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뉴스핌·월간 ANDA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업체 케이팡탄(K-訪談)과 아이돌걸스 2기 멤버들을 만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가짐과 향후 포부 등에 대해 전해 들었다.

“우리는 조국의 꽃, 햇살 아래서 힘껏 노래하네.” 10년 전 발매된 ‘조국의 꽃(祖國的花朵)’은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친숙한 아이돌걸스의 대표 곡이다.

아이돌걸스 2기는 쉬이퉁(許亦桐), 천커커(陳柯柯), 망궈(芒果), 위다이완얼(喻迨莞爾), 리첸팅(李茜婷) 등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닌 5인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아이돌걸스 2기 멤버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연습생 시절부터 수백 곡에 달하는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키워 왔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은 쉬이퉁은 2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보냈고, 천커커와 망궈도 연습생으로 1년 여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했다. 16세의 막내 멤버 위다이완얼과 리첸팅은 어린이 스타 양성 프로그램 ‘슈퍼 베이비 스타(超級星寶貝)’ 출신의 연습생으로, 소속사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이돌걸스 2기 걸그룹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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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걸스 2기(왼쪽부터 리첸팅, 위다이완얼, 쉬이퉁, 천커커, 망궈). [사진=케이팡탄]


최근 몇 년간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개성 있는 걸그룹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이돌걸스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무엇인지 묻자 쉬이퉁은 “가장 큰 매력은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에 있다”면서 “복고풍 댄스와 귀여운 스타일의 발라드, 고풍스런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대중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 데뷔해 큰 성공을 거둔 아이돌걸스 1기의 뒤를 이어 2기 멤버로 데뷔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망궈는 “엄청난 행운이었다”면서 “아이돌걸스 2기 멤버로 합류하게 돼 너무 영광이고, 1기 선배를 본보기 삼아 더욱 멋진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1기 선배처럼 좋은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국과 중국 아이돌의 차이점에 관해 묻자 리첸팅은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에서 한류 열풍이 일어 수많은 한국 아이돌 그룹이 중국 대중의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중국 아이돌 열풍이 부활하면서 인기 남녀 아이돌 그룹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나라는 그 나라만의 특색이 있다”면서 “예술은 사람을 위한 것인 만큼, 국적을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그 음악으로 사람들을 단결시킬 수 있는 그룹이 좋은 그룹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꼽았다. 위다이완얼은 “멤버들이 쉬는 시간에 한국 드라마나 노래를 자주 듣는다”면서 “아이유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얼마 전 아이유와 여진구 주연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아이유의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어떤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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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걸스 팬 사인회. [사진=케이팡탄]


아이돌 그룹은 각자의 활동주기가 정해져 있다. 어떤 그룹은 반짝 스타로 활동했다가 금세 모습을 감추는가 하면, 어떤 그룹은 꾸준히 대중의 인기를 받으며 오랜 기간 활동한다. 아이돌 그룹이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자 천커커는 “팀의 단합력을 키움과 동시에 각자 실력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다른 그룹과 달리 아이돌걸스만의 다채로운 음악으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내는 것도 팀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뉴스핌·월간 ANDA 독자를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아이돌걸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한국 현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아이돌걸스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女团爱朵女孩二代:望继承一代精神推出更好音乐作品

随着时代的发展,偶像团体风潮吹入中国。2009年,中国首个多人少女团爱朵女孩(IDOL GIRLS)出道,打开中国内地女子多人偶像组合市场的空白局面。11年后,爱朵女孩二代全新出发!

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与中国娱乐资讯新媒体K-访谈记者对爱朵女孩二代成员进行了专访,她们表示:“希望继承一代姐姐们的精神推出更好音乐作品。”

“我们是祖国的花朵,阳光下尽情唱着歌”,这首在中国耳熟能详的《祖国的花朵》是女团爱朵女孩10余年前的歌曲。如今,爱朵女团二代迎来5位个性鲜明的女孩,成员包括许亦桐、陈柯柯、芒果、喻迨莞尔和李茜婷。

在未确定二代成员前,爱朵女孩练习生们已发表近百首歌曲。作为队长和Vocal担当的许亦桐已在公司进行了近两年的培训,陈柯柯、芒果也进行了一年多的培训,两位16岁的妹妹——喻迨莞尔和李茜婷,则是知名儿童品牌超级星宝贝旗下签约练习生,两个公司的强强合作,诞生了充满能量的爱朵女孩二代。

最近几年,中国各大平台纷纷推出选秀比赛,形形色色的女团层出不穷。对于爱朵女孩二代的特色,许亦桐表示:“我们最大的特色是在于有很多原创音乐,并且这些音乐作品十分多样化,有复古舞曲,可爱风格的抒情歌,也有古风歌,所以我们的受众群体十分广泛。我对姐妹们信心十足!”

第一代爱朵女孩于2009年出道后曾取得成果。成员芒果谈到了作为第二代成员出道后的感想,她说:“其实我真的非常幸运,也非常荣幸可以作为爱朵女孩的第二代成员出道。第一代的姐姐们为我们树立了非常好的榜样,让我们更有动力做好音乐作品。”

芒果补充道,今后定会倍加努力,继承一代姐姐们的精神推出更多、更好的音乐作品,也希望一直获得大家的支持与鼓励。

对于中韩两国偶像团体的不同,李茜婷给出了自己的看法。“前几年中国十分流行韩流,许多韩国团体被中国大众熟知。但如今,中国偶像文化兴起,多个人气男女团体成团出道。我认为每个国家都有属于自己的优势与特色,因为艺术属于全人类,所以不论国籍,只要能为大家带来好的音乐,团结人类就都是好的团体”,她说。

席间,成员们谈到了喜欢的韩国艺人。喻迨莞尔表示:“我们私下会看韩剧、听韩国歌曲、姐妹们最喜欢的是前辈IU(李知恩)。她是一位全面发展的艺人,不论是歌手还是出演影视作品都获得巨大成功。前不久看完IU和吕珍九联袂主演的电视剧《德鲁纳酒店》,她全程演技在线,职业精神值得我们学习。”

偶像团体一般都有自己的生命周期,时而昙花一现,时而长盛不衰。席间,记者问及“如何让团队走的更长远”的提问,成员陈柯柯笑称:“我觉得最主要的是提升自身能力,同时要团结一致。”

她说,与其他团体不同,爱朵女孩发布的作品曲风多样,很接地气,这也是保持团体生命力的另一要素,要不断创新,不断进步给大家带来更多样的作品。

采访最后,爱朵女孩成员们向纽斯频通讯社的读者送来祝福。她们说:“希望大家多多关注爱朵女孩,也希望疫情早日过去,我们有机会在韩国演出,与当地粉丝见面。”

另外,爱朵女孩正携人气歌曲在中国各地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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