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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재해 안전지킴이’ 전기안전공사 올해 하반기 80명 채용

2021년 06월호

‘전기재해 안전지킴이’ 전기안전공사 올해 하반기 80명 채용

2021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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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선도할 창조적 전문가 추구
전기 분야 최대 45점 가산점 부여
비연고 직원 주거·출산지원금 제공


| 임은석 기자 fedor01@newspim.com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30조에 의해 설립됐다. 전기설비 검사·점검과 전기안전에 관한 연구·홍보 등을 통해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1974년 재단법인 한국전기보안협회로 문을 연 이후 1990년 현재의 명칭으로 발족했다. 1995년 1월 전기안전시험연구원을 개원하고 같은 해 7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전기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검사·점검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연구·기술개발, 홍보 및 교육 △전기사고의 원인·경위 등 조사 △재난의 예방·수습 등 국가 재난관리 업무지원·안전진단 등 전기안전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2014년 6월 전북 완주군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전국에 13개 지역본부와 4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안전기술교육원 등 2개 부설기관은 각각 전북 전주와 충남 아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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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지난 4월 1일 새 경영이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인재상은 전기안전 선도할 창조적 전문가

전기안전공사의 인재상은 개방적으로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해 전기안전을 선도하는 창조적 전문가다. △동반자 정신에 기반해 고객을 존중하고 동료를 신뢰하는 소통형 인재로 화합인 △국제적 안목으로 통섭을 지향하는 자기주도적 창의형 인재로 창조인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성과지향형 인재로 전문인 등 3가지 인재를 추구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이 같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정책 지원, 전기화재의 원인이 되는 환경적 요소를 반영한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도입 및 상태별 맞춤형 안전관리도 실시 중이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취약 시설의 안전점검도 확대하고 있다. 전기설비 부적합률이 높은 25년 이상 공동주택 개별 세대 대상으로 3년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대형 전통시장의 개별 점포까지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전기안전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설비의 설치·유지·운용 상태에 관한 법정 검사·점검도 실시한다.

이 밖에 대단위 공동주택 등의 정전사고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무료 24시간 긴급복구 에버(Eber)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기초생보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전기고장 신고 시 긴급출동고충처리(전기안전119)를 통한 국민 편익 증진도 추진하고 있다.

사회형평·자격경력 가점 부여

전기안전공사의 직원 채용 시 우대 혜택으론 사회형평 가점과 자격경력 가점이 있다. 사회형평 가점은 국가유공자 자녀 등에게 서류·필기·면접 전형에서 전형별 5~10%의 가점을 부여한다. 장애인은 서류 전형에서 5% 가산점을 준다.

자격 가점은 전기 분야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45점, 전기기사·전기기능장 30점, 전기산업기사 15점, 전기기능사 5점의 가점을 준다. 전기공사 분야는 전기공사기사 20점, 전기공사산업기사 10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기사·화재감식평가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에너지관리기사·정보처리기사·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1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에도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1급 10점, 2급 5점, 3급 3점이다. KBS한국어능력시험도 마찬가지로 1급 10점, 2+급 5점, 2-급 3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 밖에도 전기안전공사 체험형 인턴 수료자에게는 수료 후 2년간 1회에 한해 5%의 가산점이, 전기안전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수료자에게도 5% 가산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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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80명+α 채용 계획

전기안전공사 채용은 서류전형, 시험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연 2회 상반기, 하반기에 경영관리와 기술 두 직군의 신입직원을 뽑는다.

다만 기술직군은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전기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 △전문대 이상 전기 관련 학과 졸업자 △전기 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전기 분야 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표준 가점기준표를 통한 100% 정량평가로 분야별 채용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 시험전형은 인성 및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시행하는데 인성검사 70점 이상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검사 30%, 직무수행능력평가 70% 합산을 통해 분야별 채용인원의 2배수를 뽑는다.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에서는 발표(PT)면접과 역량면접을 실시한다. 시험전형 50%, 면접전형 50% 합산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공사의 올해 상반기 채용은 이미 완료됐다. 상반기에만 160명을 채용했다. 하반기에는 80명의 추가 채용이 예정돼 있다. 공사에 따르면 채용 규모가 이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취업하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근무지가 전국에 퍼져 있는 점을 고려, 비연고 직원의 주거해결책으로 사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희망 직원에게 대여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녀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등학교는 학자금과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무상 지원하고 대학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하계휴양소와 콘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출산을 할 경우 1, 2자녀 100만원, 3자녀 300만원, 4자녀 이상 400만원을 지급하고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제공한다. 또 모성보호제도를 통한 임직원 근로시간을 최대 2시간 단축해 주고 척추보호의자, 전파차단용품 등 모성보호용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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