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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부진 속 베트남 펀드 나홀로 ‘선방’

2020년 11월호

신흥국 부진 속 베트남 펀드 나홀로 ‘선방’

2020년 11월호


베트남 펀드 한 달간 3.15%↑
신흥국 주식형 펀드 중 유일한 플러스 수익률

| 김세원 기자 aaa@newspim.com


최근 신흥국 펀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베트남 펀드가 홀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증시가 빠른 속도로 반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 간 갈등으로 베트남이 계속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도 증시 회복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트남 VN지수, 지난 7월 대비 16% 회복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VN지수는 10월 5일 기준 전장보다 0.52%(4.77포인트) 상승한 914.68에 거래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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