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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아베 만남’ 한·일 간 온도차 ‘뚜렷’ 관계 개선 멀었다

2019년 12월호

‘文·아베 만남’ 한·일 간 온도차 ‘뚜렷’ 관계 개선 멀었다

2019년 12월호

韓 “대화 재개 위한 의미 있는 만남” 평가
日 “일본 정부의 원칙적 입장 전달”에 방점
지소미아 종료 임박에도 日 태도 변화 없어


| 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지난 11월 4일 태국에서 약 13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비록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초 예정에 없었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고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한·일 정상은 양국 관계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韓 “대화 재개 위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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