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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튀는 소리에 꺼지는 불 삼성SDI “더 이상 ESS 화재 없을 것”

2019년 12월호

‘탁탁’ 튀는 소리에 꺼지는 불 삼성SDI “더 이상 ESS 화재 없을 것”

2019년 12월호

울산사업장서 ESS ‘특수 소화시스템’ 시연...美 소방청 인증 도전
강제 발화에도 화재 확산 없어...전영현 사장 “100% 확신”
삼성 “특수 소화시스템에 2천억원 투자”...LG “화재확산 방지제품 국제인증”


| 권민지 기자 dotori@newspim.com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는 배터리 셀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자체 안전성 강화를 통해 혹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취했다. 특수 소화시스템이 적용되면 더 이상 ESS 화재는 없을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지난 10월 23일 울산사업장에 기자들을 초청해 ESS 특수 소화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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