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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대 연봉 PB 인기 후끈” 증권사, 우수 PB 양성 사활

2019년 11월호

“수십억대 연봉 PB 인기 후끈” 증권사, 우수 PB 양성 사활

2019년 11월호

WM부문 비중 높아지며 인재 영입 경쟁 불가피
증권사들, 내부 육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성과별 직급제 도입·법인 전담 PB 등 ‘눈길’


| 김민수 기자 mkim04@newspim.com



국내 증권사들이 주식 위탁매매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에 공을 들이면서 자산관리(WM)의 중요성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WM 부문을 확대 개편하는 한편 은행과 연계를 통한 토탈 서비스까지 선보이는 등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면서 PB 양성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억원 이상 고액연봉을 받은 PB는 총 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위는 NH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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