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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칼' 파생결합상품] 저금리 시대 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만의 하나'원금 손실

2019년 10월호

['양날의 칼' 파생결합상품] 저금리 시대 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만의 하나'원금 손실

2019년 10월호


저금리 기조 고착되며 대체투자상품으로 자리 잡아
금융사 실적에도 긍정적...앞다퉈 상품 라인업 늘려
DLS 사태 이후 상품 문의·추천 일제히 급감


| 김민수 기자 mkim04@newspim.com


최근 독일 국채 10년물 파생결합증권 손실에도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등 파생결합상품의 인기는 꾸준하다. 예금보다 서너 배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다며 안정 성향 고객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해서다. 특히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중위험-중수익’을 내세운 게 적중했다.

실제로 특정 종목 주가나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LS는 ‘국민 재테크’로 자리 잡았고 금리, 통화, 원유, 금, 신용 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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