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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 불감증’ 인재로 3명 목숨 앗아간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

2019년 09월호

또 ‘안전 불감증’ 인재로 3명 목숨 앗아간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

2019년 09월호

| 박준형 기자 jun897@newspim.com
| 정일구 사진기자 mironj19@newspim.com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공사장 지하 터널에서 작업자 3명이 숨졌다. 이들은 기습적인 폭우로 수위가 높아지자 터널 수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들이닥친 빗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빗물펌프장 관리 책임이 있는 양천구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간 소통 부재에 따른 안이한 대처는 물론 각종 안전관리 부실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번 참사가 인재(人災)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마다 인재로 결론 나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종된 3명 모두 시신으로 발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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