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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2019년 04월호

송일국

2019년 04월호


연극 ‘대학살의 신’으로 2년 만에 컴백
1년여 프랑스 생활로 연기 디테일 달라져
삼둥이 케어부터 내년 청산리대첩 100주년까지


| 황수정 기자 hsj1211@newspim.com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여의 공백기를 끝내고 배우 송일국(47)이 연극 ‘대학살의 신’으로 돌아왔다. 대한, 민국, 만세의 아버지가 아닌 본업으로 복귀한 송일국은 왜 주무대인 브라운관이 아닌 공연을 택했을까. 스스로 ‘중고신인’이라 말하는 22년 차 배우 송일국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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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대학살의 신’(연출 김태훈)은 프랑스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11세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앞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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