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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명자 과총회장 “논문 하나 딸랑 쓰던 시대 끝났다”

2018년 12월호

[인터뷰] 김명자 과총회장 “논문 하나 딸랑 쓰던 시대 끝났다”

2018년 12월호


“‘장롱 특허’ 없애고 사업화 위한 효율적 연구비 집행 중요”
과총 50년 역사 첫 여성 회장...19개 조직 신설
“적금 든 거 타 먹고 있거든요”...인맥활용 100여회 포럼 ‘눈길’

| 김영섭 기자 kimys@newspim.com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는 1966년 설립돼 대한민국 과학기술 르네상스의 기반을 닦은 과학기술단체 대표 기관이다. 포괄하는 단체가 600여 개에 이른다. 그런 만큼 수장인 한국과총 회장은 500만 과학기술인을 대변한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인’이다.

이런 과총 회장 직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3월부터 맡고 있다. 과총 회장은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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