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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에 새로운 투자처로 ‘부분임대 아파트’ 눈길

2018년 12월호

다주택자 규제에 새로운 투자처로 ‘부분임대 아파트’ 눈길

2018년 12월호

부분임대형 아파트 서울 주요 지역에서 속속 공급
일반평면보다 높은 청약경쟁률 기록하기도

|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부분임대(가구분리)형 아파트가 서울 주요 지역에서 속속 공급되고 있다. 지난 10월 분양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과 지난 5월 분양한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 중흥S-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서초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부분임대형 아파트가 공급된 건 올해가 처음이다. 과거와 달리 청약 성적도 나쁘지 않다. 전문가들은 청약통장이 귀해진 시기에 통장 하나로 집 두 개가 당첨된 효과를 주기 때문에 서울 주요 지역 공급이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주택자 규제망이 촘촘해진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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